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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숲/숲, 茶飯事

왜목마을 해돋이와 풍등

몇해전까지만해도 새해에 일출 여행을 갔었는데

사는게 뭔지..

올해는 큰맘먹고 당진 왜목마을 해돋이를 보러 가족여행을 다녀왔지요

듬직이 아들이 운전을 해서 편안했고.

또,가족들과 함께라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김치떡국도 끓여먹고

듬직이랑,늠름이랑 고스톱도 쳤지요.^^

알토란은 칠 줄 모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