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음악회에 다녀왔다.
그의 수줍은 미소는 가슴을 콩닥콩닥..설렘설렘..
너무 좋다.
정태춘,박은옥 선생님 뵙고
정태춘의 다시첫차를 기다리며의 사랑하는 사람들..
힐링~~~
'그녀의 숲 > 숲, 茶飯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9소방대에 있는 아들을 둔 엄마의 마음 (0) | 2019.12.16 |
---|---|
모녀의 특별한 여행 (0) | 2019.11.22 |
왜목마을 해돋이와 풍등 (0) | 2017.01.04 |
도깨비케잌 (0) | 2016.12.30 |
나나랑 공쥬랑 산책 (0) | 2016.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