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쁘띠목도리는 좋은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세상을 깨끗하게 보이지 않게 늘 우리곁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 그분들을 故노회찬의원은 세상을 움직이는 '투명인간' '투명노동자'라고 했습니다. 노회찬 6411희망가게 사회연대 굿즈의 이번 기획은 '청소노동자' 편 입니다. 쁘띠목도리는 수원지역 남수연화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한 고령어르신의 일자리 창출로 70~89의 어르신들께서 한코 한코 정성스럽게 뜨셨답니다. 또한, 중증장애인 사회적기업인 누야하우스의 핸드크림으로 따뜻함을 담았습니다. 연말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보이지 않는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청소노동자분들께 훈훈한 선물로 이만한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저도 아침마다 뵙는 청소아줌마께 선물 하려고 합니다. 내 직장의 청소노동자 내가 사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