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잡곡함 고마운분께 시집 보내다. 더보기 될지라. 들숨으로 들어오는 소용돌이.. 날숨으로 흩어지는 상념들아 어디엔가 부딪혀 부셔지거라. 다시는 다시는 내게 올 수 없도록.. -牛一 -생 더보기 나나랑 공쥬랑 산책 골든리트리버 공쥬님의 아드님 되시는 박바나나님 모시고 산책길 오랜만에 풀어놓으니 완전 좋아한담 나나랑,낙엽이랑 색깔이 같아.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