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숲, 念

세상사가 그렇지 아니한가.

발버둥칠 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인게지
발버둥쳐도 안되는 절망의 좌절은 없는것이니..
그녀의 꿈이 저만치 가네..

'숲, 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선약수  (0) 2018.09.09
그러니까 인생이라지 끝없는 길  (0) 2017.01.22
와이로를 아시나요?  (0) 2017.01.16
타쿠나마타타  (0) 2017.01.06
길가다 마주친...  (0) 201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