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6411 다큐 영화 웃음 마저 외로웠던 사람 열정보다 뜨거웠던 깊은 고뇌 상기 된 얼굴 내가 기억 하는 노회찬 . . . ...... 그리고 노회찬 6411 그를 스크린으로 만났다. 기억 속 그 모습 그대로 노회찬... 구름처럼 흩어져 그려진 단락 그러나 곧 응집 된 그의 삶 진보 변혁 노동자 그리고....집권 노회찬 6411이 담아 낸 노회찬의 그림이다. . . . 못 다 이룬 꿈... 숙제가 남겨 진 다큐 노회찬 6411 마음이 무겁다. 더보기 이름모를 풀꽃들이 있어 좋다. 이름을 알수 없어도 좋다. 어김없이 변함없이 약속을 지키는 기다리면 때가 되면 어느새 다가온 들꽃이 있어 나는 참 좋다. 더보기 한지로 만든 연화반 달그금자 드리운 텅빈누각 서리내린 갈섬엔 기러기만 내리는데 거문고 선율에도 님은 뵈지 않고 무심한 연꽃만 달빛에 환 하구나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