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念 길가다 마주친... seo-mun 2016. 12. 21. 13:30 흰머리 검게 염색 되었을할머니의 포대기뒤로 어린아기 잠들어 있고할머니 보폭에 맞춘 어린손자의 손잡은 모습 20년전에도혹은,30년전에도 그리하셨을 어머니..어머니... 아..여인이고어머니이고아내였던그 사람은할머니가 되어서도다시 어머니가 된다. 우일(生)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녀의 숲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숲, 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이로를 아시나요? (0) 2017.01.16 타쿠나마타타 (0) 2017.01.06 아지트구축 (0) 2016.12.07 될지라. (0) 2016.12.06 쓰다 (0) 2016.12.04 '숲, 念' Related Articles 와이로를 아시나요? 타쿠나마타타 아지트구축 될지라.